기사입력 2011.02.22 19:0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게임, 유엔환경계획(이하 UNEP) 한국위원회는 22일 NHN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을 통해 환경교육 기능성 게임 <에코프렌즈>의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전세계 어린이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을 공개했다.
<에코프렌즈>는 세계 최초로 UNEP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기능성게임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
나무를 심어 대기 중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싱글 캐주얼 게임이라 쉽게 플레이를 즐기면서 기후변화문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착한 게임'이다.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하면서, 일반 건물과 친환경 건물을 짓는 미션을 수행하면 완료한 시간에 따라 메달과 트로피를 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취감도 고취시킬 수 있다.
그동안 효과적인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느껴왔던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상기온현상 및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게임, UNEP한국위원회를 2009년부터 지원해왔고, 공동으로 <에코프렌즈>를 탄생시키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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