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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빠진 로맨스' 전종서·손석구,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입소문의 중심

기사입력 2021.12.06 16:39 / 기사수정 2021.12.06 16: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의 배우 전종서와 손석구가 캐릭터와 완벽히 일체된 연기로 관객들의 극찬을 얻고 있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 분)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가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연애 빠진 로맨스'의 전종서와 손석구가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화끈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먼저 '버닝', '콜' 단 두 작품만으로 데뷔하자마자 대중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전종서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마음만은 연애 은퇴 자영을 통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전종서는 헤어스타일, 의상 등 캐릭터에 대한 디테일한 연구를 통해 자영의 외면부터 불안정한 미래에 고민하는 내면까지 남다른 싱크로율을 완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온 손석구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일도 연애도 서툰 우리로 그간의 무게감을 벗어던지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실제 자신과 우리가 공통분모가 많다고 밝힐 만큼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손석구는 어딘가 어설퍼서 더욱 정이 가는 우리의 친근한 매력을 한층 물오른 연기력으로 표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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