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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홈 데이트?…'럽스타그램' 시작

기사입력 2021.12.03 11:1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열애 인정 후 바로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열애설이 보도된 지난 2일, 손담비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규혁 감독과 만남을 갖고 있다.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규혁 관계자 측도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이규혁 감독이 손담비 씨와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11년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손담비는 1983년생, 이규혁은 1978년생으로, 5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골프'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한층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취미인 골프를 함께 즐기며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도 전혀진다. 특히 열애 소식이 전해진 뒤 빠르게 열애를 인정한 손담비와 이규혁은 이후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남기며 '럽스타그램'까지 시작해 눈길을 끈다.



열애를 인정한 2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트리가 도착.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 이규혁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은 같은 사진으로, 거실에 예쁘게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겼다. 또한 트리 옆에는 손담비의 반려묘도 포착됐다. 초고속 열애 인정 후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두 사람의 쿨한 행보에 누리꾼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한 후 '미쳤어', '토요일밤에', 'Queen'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에는 SBS '드림'으로 연기에 도전했으며 이후 '빛과 그림자', '미세스 캅',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잡았다.

이규혁은 1997년 1000m, 2001년 1500m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빙상 스타다. 현재 스케이트 감독을 역임 중인 그는 지난 9월 I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손담비 이규혁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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