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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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12월 29일 ‘청춘 콘서트’ 출격…유지나→송해도 함께 해

기사입력 2021.12.01 07:2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로트 대세남 신인선과 유지나가 오는 12월 29일 '청춘 콘서트' 콘서트 무대에 선다.

돌아오는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어르신 전용 극장인 ‘청춘 극장’에서 남진 조영남 등이 함께하는 '청춘 콘서트'.

이 공연의 사회자는 대한민국 대표 전설의 mc 송해가 맡을 예정이다.

트롯 대세남 신인선은 29일  트로트 여제 유지나와 함께 콘서트 마지막을 장식한다.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선. 그는 송해와 생애 첫 송년무대서 다양한 노래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인 신인선은 ‘청춘 콘서트’를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신인선은 논산훈련소 훈련병을 위한 봉사활동프로그램, ‘골프 예능 방송 일파만파’, ‘트롯 야사’, ‘6시 내 고향’, ‘톡톡 정보 브런치’, ‘좋은 아침’, ‘엄마의 봄날’ 등 각종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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