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1 09:02 / 기사수정 2011.02.11 09: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소지섭이 펑키힙합 가수로 파격 변신을 한다.
그는 힙합 '픽 업 라인'이라는 노래로 2월 중순 디지털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새로운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9년에도 영화 <영화는 영화다>의 삽입곡인 '고독한 인생'과 '미련한 사랑'을 가수 'G'라는 이름으로 깜짝 발표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다.
이번 앨범에는 펑크한 느낌을 살린 힙합 '픽 업 라인'에서 터프하고 섹시한 랩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반전의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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