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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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아들과 손잡고 데이트…"세계 최고 부자된 기분"

기사입력 2021.10.03 13: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주말 너랑 손잡고 걸으면 세계 최고 부자가 된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의 손을 잡고서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엄마보다 키가 커진 준우 군의 늠름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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