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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정 "♥최용수, '와카남' 촬영 이틀 전부터 갑자기 잘해줘" [종합]

기사입력 2021.09.14 22:57 / 기사수정 2021.09.14 23:3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전윤정이 남편 최용수에 대해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최용수 감독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용수는 아내 전윤정을 비롯해 홍현희, 이하정, 은가은 등과 함께 이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다함께 훈련을 떠났다.

체력단련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홍현희는 최용수의 아내 전윤정에게 "최용수 씨가 방송 이틀 전부터 잘 해준다고 들었다"고 했고, 전윤정은 이를 인정하면서 "방송을 위해서 갑자기 잘 해준다. 방송 이틀 전부터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의 콘셉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윤정은 "마트에서 장보면 짐을 들어주고, 집에서 조용해서 보면 빨래를 개고 있다. 원래는 집안일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이다. 설거지도 못한다. 설거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설거지 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맨날 말한다"면서 최용수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하며 최용수를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윤정은 남편 최용수와 '외나무다리' 게임을 하는 도중에 엄청난 공격을 퍼부으며 최용수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고, 최용수 역시 처음보는 아내의 모습이 댕황하면서 제대로 굴욕을 당해 큰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양지은, 은가은, 마리아가 오랜만에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그려졌다. 양지은과 은가은은 마리아에게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마리아는 생각지도 못한 푸짐한 상차림에 깜짝 놀랐다. 뿐만 아니라 양지은과 은가은은 마리아의 생일까지 챙겨줬다. 이어 마리아의 부모님으로부터 영상편지까지 받아 마리아에게 전달했고, 마리아는 감동받아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워했다.

은가은은 '미스트롯2' 이후에 열심히 번 돈으로 이사를 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또 은가은은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아이는 3명을 낳고 싶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전했다.

이어 은가은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나이는 상관없다. 어려도 말이 잘 통하면 된다. 또 내가 말이 많아서 과묵한 남자가 좋고, 입술이 도톰했으면 좋겠다. 내가 뽀뽀 귀신이라서 푹신푹신한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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