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30 17:50 / 기사수정 2021.08.30 15:5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펫키지' 유기견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일부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희철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치 채널에서 해명 방송을 진행하며 "연예인이 직업이라 이런 저런 소문에 휘말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분별하게 말도 안 되는 얘기가 나와서 (방송을 켰다)"고 언급했다.
그는 "'펫키지'에서 '처음 키우는 사람들에게 유기견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이 '펫샵에서 사라는거냐', '펫샵 조장 프로그램이냐'고 하던데, '절대'라는 단어가 자극적인 표현일 순 있다"면서도 "유기견을 키우고 싶으면 좋은 마음으로 확 데려오는게 아니라 유기견을 몇 번 보면서 충분히 마음이 통하는지 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마음이 서로를 더 힘들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유기견은 이미 한 번 버려져서 상처가 큰 강아지다. 그런 유기견을 더 사랑해주려는 것만으로 일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 전문가들에게 교육도 받아야 한다. 상처나 트라우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충분한 지식과 교육을 받지 않으면 유기견이 또 더 큰 상처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경태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얘기는 생명과 동물에 대한 얘기이지 않나. 생명을 키우려는 분들은 대단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든 일이니까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 꺼낸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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