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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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화연, "임슬옹과 문자 주고받는 사이"

기사입력 2011.01.24 17: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차화연이 2AM 임슬옹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차화연은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놀러와> 녹화에서 "임슬옹과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며 아이돌 인맥을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골방 밀착 토크' 코너에서 절친한 스타로 2AM 임슬옹을 지목한 차화연이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았다고 밝히며 임슬옹과 절친임을 입증한 것.

이외에도 차화연은 과거 팬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었던 명동 벌떼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남다른 신세대 감각으로 '짐승돌' 2PM의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전설의 미녀스타' 스페셜로 진행되며 차화연을 비롯해 김창숙, 김청, 금보라, 김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차화연, 임슬옹 ⓒ 엑스포츠뉴스 DB]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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