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구재이가 근황을 전했다.
8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만난 지 4년이 지났다니. 기억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찾은 구재이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한 뒤 다양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