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비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명품 의류 브랜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네이비 컬러의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넓은 어깨와 탄탄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