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04 10:50 / 기사수정 2021.08.04 09: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해방타운' 윤혜진이 친구들과 인생 첫 파자마 파티를 가졌다.
3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 10회에서는 윤혜진이 파자마 파티를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 앞에 비치된 택배상자들을 들고 들어온 윤혜진은 박스에서 머리띠를 필두로 여러 물건들을 꺼내 궁금증을 더했다. 그러던 중 '파자마 파티'가 언급된 배너를 꺼내들어 패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혜진은 "결혼하기 전에는 부모님과 같이 살았고, 결혼하고 나서는 가족들과 살아오다보니 친구들과 밤새 놀았던 추억이 없다. 제 로망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또한 "임신을 했을 때도 베이비샤워 같은 걸 못 해봐서 이렇게 준비하게 됐다"고 파자마 파티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포토월을 처음 세팅할 때엔 서낭당같은 느낌이 풍겨 당황하기도 했지만, 풍선 등 각종 데코를 마치자 그럴듯한 포토월이 마련됐다. 이어 중학교 동창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커팅식까지 진행한 뒤에 본격적인 파티에 돌입했다.

간단한 집들이를 마친 윤혜진은 친구들과 간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전에 한 차례 만남을 가진 적이 있지만, 7년 만의 만남이라기엔 너무나 짧았던 재회의 순간이었던 터라 윤혜진은 제대로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메뉴로는 홈 뷔페를 준비해 친구들을 만족시켰는데, 허재는 "나도 병현이나 성흔이 저걸 시켜줬어야 했네"라며 허탈해했다. 이에 장윤정은 "남성 팀은 언제나 여성 팀을 보고 반성하세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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