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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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동메달 목에 걸고 귀국'[포토]

기사입력 2021.08.01 19:01 / 기사수정 2022.04.16 18:1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윤지수, 최수연, 김지연, 서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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