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30 11:38 / 기사수정 2021.06.30 11:38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토트넘의 전 회장이 구단에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각) 앨런 슈가 토트넘 홋스퍼 전 회장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가 전 회장은 "만치니 감독은 이탈리아를 이끌고 UEFA 유로 2020에서 우승한 뒤 토트넘으로 와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라고 개인 SNS에 글을 남겼다.
이어 "만치니가 이끄는 이탈리아는 훌륭했고 우리는 그 점을 확인했다. 그가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며 이뤄낸 31경기 무패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만치니는 토트넘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썼다.
슈가 회장은 "세계 최고의 감독이 감독 커리어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데 왜 토트넘과 에버튼이 타깃 삼지 않는지 당황스럽다"라며 "일부 사람들은 만치니 감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만치니 감독의 저조한 인기에 의문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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