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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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무플여신? "내 기사엔 댓글 없어"

기사입력 2011.01.08 23:18 / 기사수정 2011.02.17 12:18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8등신 미녀배우 한채영이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스스로 '무플여신'임을 입증해 화제다.

이날 한채영은 CF 광고촬영 현장에서 리포터 김생민과 인터뷰를 갖게 됐다.

한채영은 인터넷 기사나 악성 댓글에 신경을 쓰느냐는 질문을 받고 "내 기사에는 댓글이 없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포터 김생민이 "모르나 본데 요즘에는 댓글이 숨어 있다"고 설명했고 한채영은 입을 가린 채  한참을 웃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한채영은 윤기나는 머릿결 유지 비법과 관련해 관리를 많이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채영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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