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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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선발] '9구로 이닝 삭제' 양현종, 4회까지 2K 무실점

기사입력 2021.05.20 10:00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4회까지 깔끔한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양현종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맞대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시즌 첫 승 도전.

1회초 양현종은 선두 DJ 르메이휴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루크 보이트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이후 애런 저지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으나 지오 우르셀라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도 선두 토레스를 내야안타로 출루시켰으나 곧바로 안두자를 병살타 처리하며 주자를 지우고 2아웃을 만들었다. 이어 가드너는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2회 역시 깔끔했다.

양현종은 3회 히가시오카를 초구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라마르는 7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그리고 르메휴는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면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보이트를 3구삼진으로 잡았고, 저지와 어셸라를 각각 유격수,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면서 8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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