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14 15:08 / 기사수정 2021.05.14 15:0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오연서가 이민경 캐릭터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24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정우 분)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오연서),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 작품이다.
오연서는 커리어와 미모, 성격까지 다 갖춘 완벽했던 인생에 어느 날 닥친 비극적인 사건으로 세상을 향한 마음을 굳게 닫은 이민경으로 분한다.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아온 만큼 오연서는 물론 그녀가 선택한 작품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오연서는 “민경이란 캐릭터가 엄청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대본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고민, 사회상들이 대본에 잘 반영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공감되는 좋은 대사들이 많아서 작품을 선택했다”며 “물론 정우 선배님이 참여하신다고 해서 더욱 믿고 할 수 있었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작품 속 이민경은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머리에 꽃을 꽂고 있거나 얼굴의 반을 가리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남다른 스타일을 고수하고 성인군자도 극대노 하게 만들 분노유발 스킬을 장착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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