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9 14:22 / 기사수정 2021.04.29 14:2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모범택시’ 이제훈이 천연덕스러운 부캐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폭발적인 인기 돌풍의 중심에 이제훈(김도기 역)의 물 만난 연기력이 있다.
극중 이제훈은 특수부대 출신이자, 범죄 피해자의 편에 서서 악당들을 사냥하는 복수 대행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의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기본 성품은 따뜻하고 다정다감하지만 악당 앞에서는 시크하고 와일드한 본캐의 모습과는 180도 달리, 코믹함을 품은 부캐들의 향연은 ‘모범택시’를 시청하는 백미가 되고 있다.
이제훈 부캐의 역사는 젓갈도적 박정훈’으로 시작된다. 1-2회 에피소드였던 ‘젓갈공장 노예사건’의 위장 캐릭터였던 박정훈은 능구렁이 같은 말투와 남다른 밀당 능력을 뽐내며 매력적인 부캐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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