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9 01:18 / 기사수정 2010.12.19 02:25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최근 결혼을 발표한 배우 허이재(23)의 예비신랑이 그룹 '에이프리즘'의 에이든이었음이 알려져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14일 보도에 따르면 허이재(23)가 오는 2011년 1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7세 연상의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애정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허이재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예비신랑은 굴지의 중견 그룹 베트남 법인장의 아들로 혼성 그룹 '에이프리즘' 에이든으로 더욱더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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