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9 16:04 / 기사수정 2010.12.09 23:2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여당은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야당은 몸으로 진입을 막는다. 국회의원들은 법을 만드는 사람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법보다 폭력을 사용한다. 국회 본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결국 안건은 다수당의 의견대로 처리된다.
이 상황은 과연 드라마일까? 아님 실제 일어난 일일까? 정답은 둘 다이다.
2011년 국가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일어난 국회의원들이 폭력 사태가 드라마에서 본 장면과 흡사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국회에서 일어난 국회의원 몸싸움의 모습이 지난 10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대물' 7회에서 국가재정법 수정안을 처리하는 장면과 비슷해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