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1 11:49 / 기사수정 2010.11.11 15:4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한국형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드디어 오픈한다.
JCE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정식 서비스가 11일 12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국형 축구 게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미 <프리스타일>을 통하여 스포츠 게임의 새로운 공식을 선보인 바 있는 JCE의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1인 1캐릭터로 조작으로 실제 축구를 하는 듯한 현실감, 로스터가 아닌 나만의 선수 육성, 팀워크를 통해 축구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게임이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여러 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하여, 사실적인 조작감을 바탕으로 기존 축구게임과는 달리 실제 그라운드에서 축구를 뛰는 듯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함성소리, 현장감 넘치는 배경음악 등 다양한 면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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