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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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녹색지대 권선국 "코로나 때문에 1년 만 무대, 좀이 쑤신다"

기사입력 2020.10.12 09:0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권선국이 코로나19 속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가을의 전설 허스키 보이스'라는 주제로 진행, 가수 박상민, 원미연, 김정민, 한혜진, 권선국이 출연했다.

녹색지대 권선국은 이날 김정민, 박상민과 함께 허스키 브라더스를 결성해 '무기여 잘 있거라' 무대를 꾸몄다.

권선국은 "코로나 상황이다 보니까 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오늘 '아침마당'에서 무대를 한 게 거의 1년 만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야 무대에서 소통하고 노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좀이 쑤셔서 미치겠다. 코로나가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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