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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고경표·서현 "'판교신혼부부' 케미? 있는 그대로 느껴달라" [종합]

기사입력 2020.10.07 14:35 / 기사수정 2020.10.07 15:5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고경표와 서현이 온라인 상에서 일명 '판교신혼부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것을 언급하며 드라마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7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남건 감독과 배우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 태원석이 참석했다.

'사생활'은 사생활을 공유하고 훔치고 조작하는 시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


'사생활'에서 고경표는 뻔뻔함과 대담함을 갖춘 스파이 이정환 역을, 서현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비주얼과 능숙한 변장술, 화려한 언변까지 갖춘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 역으로 호흡했다.

이날 고경표는 "'판교신혼부부'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봐도 되냐"는 MC 박지선의 물음에 "아마 저희 둘이 같이 있을 때의 느낌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며 "저희 둘이 같이 붙어 있을 때 여러분이 느끼시는 그대로를 드라마에서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워낙 즐겁게 같이 촬영하고 있어서 그 모습이 잘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촬영 현장 모습은 두 사람의 SNS를 통해 공개되며 유독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 고경표는 '파트너 서현의 매력을 얘기해달라'는 말에 "진중하다"고 답하며 "작품을 대하고 캐릭터에 임할 때,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 실천을 겸비하는 사람이다. 현장에서도 굉장히 힘든 내색 없이 밝다. 또 그러면서도 몰입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나 멋지고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함께 촬영하는 동안 많이 의지했고, 도움을 받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한 서현은 '고경표의 매력은 무엇이냐'는 같은 물음에 "상대 배우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 많은 것을 배려해주고, 현장에서도 많은 것을 챙겨줬다. 제가 긴장도 할 수 있는데 그 긴장도 풀어주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줬다. 워낙 배려를 많이 해줘서, 저도 편하게 주은 역할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생활'은 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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