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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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제주 라이프 "천둥 치고 비 왔다 해 나는 요상한 날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3 14: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진재영은 22일 소셜미디어에 "천둥이 치고 비가 왔다가 해가 나는 요상한 날씨지만 조금 시원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는 야외 테이블이 보인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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