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1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농"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진지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항상 예쁘다"라며 호응했다.
조이는 지난 3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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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