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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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혼자 밤샘 육아했더니 이런 꿈 같은 시간" 감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1 15:54 / 기사수정 2020.07.21 15:5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밤샘 육아를 했더니 낮에 이런 꿈 같은 시간이 생기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감격한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을 감은 모습이다. 특히 양미라의 가녀린 팔목과 블링블링한 시계, 팔찌 등이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파스타, 샐러드 등 요리들이 이어져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달 아들 서호 군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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