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채연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랑파랑 시원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푸른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얼굴과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길을 끈다.
채연은 지난 4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 패널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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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