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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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처럼 대충 살자"…정주리, 본투비 개그맨의 독보적 데일리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0 10:23 / 기사수정 2020.06.10 10:24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독보적 데일리룩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들 등원시키고. 어린이집 차 부장님이 날 보고 웃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안영미사랑해 #영미처럼대충살자 #내맘속일등은언니야 #안안쟁이 #백련산영미팬클럽"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가 입고 있는 노란색 티셔츠의 앞면에는 '안영미 사랑해', 뒷면에는 '영미처럼 대충살자'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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