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틱톡 채널에 "더블유와 지방시 뷰티 화보 촬영 중인 강다니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밝은 핑크 재킷과 새하얀 바지를 입고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잘생긴 강다니엘의 외모가 돋보였다.
강다니엘 옆에는 데뷔 300일 축하 케이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이날 성년의 날을 맞이해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오늘 성년의 날을 맞이신 분들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안녕"이라 말하는 강다니엘. 순수한 미소와 손동작이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파스텔톤이 잘 어울리다니", "더 잘생겨진 것 같다", "반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더블유코리아 틱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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