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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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 링거 꽂은 모습에 걱정…"무리했더니 몸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8 16:28 / 기사수정 2020.04.28 17:25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계속 스트레스에 무리했더니 딱 몸살 오네ㅜㅜ 다들 조심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링거를 맞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손등에 링거를 꽂은 채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듯 하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링거 맞은 건 괜찮아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를 걱정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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