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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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우지원X다영, 정글 인재다운 돼지머리 '먹방'

기사입력 2020.04.18 21:20 / 기사수정 2020.04.25 20:5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과 우주소녀 다영이 돼지머리 '먹방'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는 우지원과 다영이 돼지 머리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바탁족과 함께 통돼지 구이를 먹었다. 이때 우지원은 돼지머리를 먹었고,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이에 우지원은 "상태 보니까 먹을 게 많더라. 맛있는 부위고 특수 부위고"라며 밝혔고, 김병만은 "형이 외모하고 달리 되게 음식 안 가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함은정은 콧수염 달린 코를 보자 시식을 포기했고, 양세형 역시 우지원이 시식을 권하자 뒷걸음질 쳤다.

다영은 "먹어보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섰고, 실제 돼지머리를 뜯어먹었다. 다영은 "돼지껍데기 느낌이다"라며 평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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