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만 원을 기부했다.
홍현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족하지만 저희 부부 역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재해구호협회에 천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