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7 18:43 / 기사수정 2010.07.27 19:07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2008년 한국 무대에서 10승을 거뒀던 크리스 옥스프링(33)이 2군 연습 경기에 등판해 점검을 받았다.
LG 구단은 "옥스프링이 27일 구리 구장에서 벌어진 대학팀과의 2군 연습 경기서 4이닝을 던졌고, 3피안타로 2실점했다. 투구수는 58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5km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옥스프링은 재활 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며 이날 투구 내용에 대해서도 긍정적 평가가 내려졌다고 알려졌다.
옥스프링은 2007년 팀 하리칼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고, 재계약에 성공해 2008년 29경기에서 10승10패 평균자책 3.93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뛸 당시 빠른공과 함께 커브와 너클볼 등을 잘던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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