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21 15:50 / 기사수정 2020.01.21 15: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건모와 장지연이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건모의 장인인 장욱조와 그의 아내가 공개한 근황이다.
21일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 부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건모는 장지연과의 혼인신고 후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19일 만난 장지연의 부친 장욱조는 연거푸 한숨만 내뱉으며 말문을 열지 않았다. 이에 장욱조의 아내는 "우리가 답답하다고 무슨 말을 하겠냐. (보도가) 자꾸 왜곡돼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지니까.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도움 안 된다"며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섭다. 60여 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장욱조 부부의 집엔, 부부 단 둘만 있었다. 딸 장지연은 혼인신고 이후 남편 김건모와 함께 정자동 신혼집에서 살고 있다는 것.
부부는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다. 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아서,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다"며 "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 둘이 잘 지낸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겠죠"라고 장지연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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