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4 19:42 / 기사수정 2010.06.24 19:42
[엑스포츠뉴스=반재민 기자] 덴마크가 2002년에 이어 8년만에 16강 진출을 노린다.

덴마크는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루스텐버그 로얄바포켕 스타디움에서 1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중인 일본과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E조 조별예선 3차전'을 가진다.
덴마크로써는 일본과 비기거나 질 경우 16강에 진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활을 건 싸움을 벌여야 한다.
이 경기에서 덴마크가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선수는 바로 데니스 롬메달(31, 아약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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