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17 11:46 / 기사수정 2010.06.17 11:46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월드컵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룬 정성룡의 연속 출전이 가능할까?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사상 첫 16강을 노리는 허정무호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벌이는 B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정성룡의 선발 출전이 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부동의 주전을 지킬 것 같았던 '맏형' 이운재를 밀어내고 그리스전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낸 정성룡에게 '큰 무대에서 경험 부족으로 인한 불안함'이라는 꼬리표는 떼어진 상태.
상대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인 만큼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으로 나설 가능성이 큰 허정무호에게 후방에서 미사일처럼 날려주는 킥력 역시 정성룡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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