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10:50 / 기사수정 2019.08.07 10:3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이 김세정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은 미스터리 음치 알바생 장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6일 방송된 3, 4회에서는 의문투성이인 행동들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장윤(연우진 분)은 홀연히 나타나 홍이영(김세정)의 주변을 맴돌았다. 정식으로 이브닝 콜 계약을 맺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 하지만 웃는 얼굴 뒤에 감춰진 서늘한 눈빛은 짙어져만 갔다. 뿐만 아니라 장윤은 홍이영의 옆집으로 이사를 했고, 둘은 각각 객원 피아노와 팀파니를 맡게 돼, 앞으로 자주 얽히게 될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장윤은 홍이영을 남산으로 데려갔다. 그는 홍이영의 앞에서 보란 듯이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잭나이프로 사과를 베어 먹었다. 이어 "내일 아침에 케이블카 타러 가자"라는 말을 툭 내뱉으며 그녀를 패닉 상태에 빠뜨렸다. 이어 "나쁜 기억이라도 떠오른 거야"라며 다그치는 등 무언가를 알아내려는 장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엔딩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 만남이 드러나 또 한 번 충격을 선사했다. 장윤은 1년 전에도 홍이영을 찾아갔던 것. 자신이 죽인 게 아니라며 오열하는 홍이영에게 다가가 "당신이 누굴 죽였는지 기억해?"라고 물었던 장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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