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0 09:36 / 기사수정 2019.07.30 09:3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유벤투스에 항의 공문을 전달했다.
30일 연맹에 따르면 '팀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서지 않은 점과 계약서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항의하는 공문을 보냈다.
유벤투스는 경기장에 지각하며 킥오프 시간을 50분 이상 지연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또 경기 시간을 전후반 각 40분으로 하고 하프타임을 10분으로 줄이자는 요구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위약금을 내고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은 유벤투스가 경기장에 지각하는 무책임함과 강압적으로 시간 변경을 요구한 거만함을 항의 공문 내용에 포함했다.
연맹은 관계자는 "유벤투스는 수많은 한국 팬들과 언론에게 명성을 쌓아왔지만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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