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6 11:41 / 기사수정 2019.07.16 11:4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네이처(NATURE)가 '아이돌 라디오'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네이처는 지난 2월 첫 팬미팅을 성료한 소감을 밝혔다. 하루는 "우리끼리 준비하고 팬미팅 하는 것이 처음이었다"면서 "다음에는 더 큰 무대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채빈은 팬미팅에서 선보인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한 소절 불렀다. 이어 선샤인도 팬미팅에서 무대를 가졌던 김나영의 '헤어질 수 밖에'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8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를 발매한 네이처는 새 앨범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당시 앨범 발매 쇼케이스의 MC로 이승윤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유채는 이승윤에게 "떨고 있었는데 옆에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안 떨고 잘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새 앨범의 수록곡 '달리기 (Race)'는 원곡자 윤상이 편곡에 참여하고 직접 디렉팅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채빈은 "실용음악과 시험을 볼 때 윤상을 본 적이 있다"며 윤상과의 특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윤상 선생님이 "학교에 떨어졌기 때문에 네이처가 된 거다"라고 말해주셨다"면서 "학교에 다니지는 못했지만 네이처가 되어 열심히 성장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윤상에게 음성 편지를 남겼다.
또 다른 수록곡 '행운을 빌어요 (I Wish)'는 피아니스트 노영심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선샤인은 "첫 팬미팅 때 노영심의 '시소타기'를 커버했는데 그 영상을 봤다고 해주셨다. 이렇게 곡을 주셔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하루는 "마지막에 '시소타기'를 부를 때 멤버들이 다 같이 울었다”고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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