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사랑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김사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사랑의 셀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진한 볼터치가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 특별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