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3:58
경제

소유, 트렌드위드미서 깨끗한 민낯 피부 비결로 뷰티영 '오광채 톤업크림' 주목

기사입력 2019.05.03 16:47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바쁜 아침 화장 시간, 여성들의 고민은 뜨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일 것이다. 이를 위해 미백크림에 좋은 제품을 구입하거나 '피부 하얘지는 방법', '얼굴 하얘지는 법'을 검색하기도 한다. 하지만 톤업 선크림이나 미백 크림을 잘못 사용하거나 인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뻑뻑한 발림성으로 각질이 밀리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건조하고 얼굴이 뜨는 백탁현상을 겪을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화장품 브랜드 뷰티영의 '오광채 톤업크림'이 간단하게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는 미백크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뷰티프로그램인 ‘트렌드위드미’에서 연예인 소유가 깨끗한 민낯 피부 비결로 소개한 본 제품은 방송 후 '소유 톤업크림'으로도 유명세를 타며 뛰어난 효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이미 겟잇뷰티 톤업크림 순위에 오른 적이 있으며, 또 다른 뷰티프로그램인 '뷰블리'에서 배우 최여진이 '살짝 바르기만 해도 화장한 듯, 안 한 듯 피부가 좋아 보이게 해준다'며 제품의 효능을 소개한 바 있다.

실제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인 뷰티영 프리미엄 산소 CC 톤업 광채크림은 산소 캐리어를 담았다는 특징을 선보인다. 이 산소캐리어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산소를 끌어들여 매일 신선한 기포를 생성한다. 따라서 크림 속 미세한 기포가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고, 모공을 케어해 피부의 숨길을 열어 물광피부로 표현해준다.


여기에 이탈리아 산소수와 탄산수를 함유하고 있어 공기와의 마찰로 제품 내 지속적으로 기포가 발생되어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구성 성분인 진주와 다이아몬드 쥬얼리 파우더는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진주가루는 20여 가지의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으로 구성되어 피부를 유연하고 매끄럽게 가꿔 주고, 다이아몬드 가루는 피부에 좋은 영양을 주고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한, 오광채 톤업크림의 가장 큰 특징은 본 제품의 7가지 올인원 스킨케어 기능이다. 스킨과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선크림을 하나로 합친 본 제품은 오투언스 버블 톤 업 이팩트로 시작되는 피부의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뷰티영 관계자는 "오광채 톤업크림은 더운 여름 여러 제품을 바르기 귀찮고, 자연스러운 미백 및 톤업 기능을 얻고자 할 때 추천 드리는 제품"이라며,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발림성과 들뜸 없는 기능성 제품으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결로 관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영의 오광채 톤업크림 및 다른 제품들의 정보 및 구매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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