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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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이관린, 국내 첫 단독 팬미팅 3분 만에 전석 매진

기사입력 2019.03.19 09:1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라이관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라이관린의 첫 국내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 예매가 단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팬들이 보내주는 큰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라이관린의 다채로운 무대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20일 방콕, 4월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팬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팬미팅 개최 지역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이관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은 오는 4월 6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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