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4 10:41 / 기사수정 2019.01.24 10: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 tvN이 2월부로 ‘드라마 전문 채널’로 거듭난다.
O tvN이 2월 2일을 기점으로 ‘드라마 전문 채널’로서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tvN 드라마에 우호적 시청층인 여성 3049를 타깃으로 tvN에서 현재 방영중인 작품은 물론, 과거 흥행작들도 볼 수 있는 ‘드라마 전문 채널’로 거듭나는 것.
새단장할 O tvN의 슬로건은 ‘인생, 드라마’로, ‘인생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보통의 드라마 하나’라는 컨셉 하에 리브랜딩 된다. 매 드라마마다 작품성과 화제성으로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tvN의 드라마를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는 채널로서, O tvN은 ‘No1. 드라마 전문 채널’을 표방한다.
이로써 tvN을 필두로 O tvN과 XtvN은 장르별로 채널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셈이다. tvN이 남녀 2049를 타깃으로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O tvN은 여성 3049를 대상으로 한 ‘드라마 전문 채널’로서, XtvN은 남녀 2544를 타깃으로 한 ‘예능 전문 채널’로 채널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O tvN은 현재방영작과 과거작을 구분하여 편성 블록을 갖출 예정이다. 주중 9시, 23시 블록 및 주말 연속 방송을 통해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를 집중 편성하고, 주중 오후와 새벽엔 구작 드라마 블록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올해 O tvN에서는 판타지물로는 ‘아스달 연대기’, ‘어비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방영하고, 로맨틱코미디물로 ‘로맨스는 별책부록’, ‘진심이 닿다’, ‘그녀의 사생활’을, 휴먼물로 ‘왕이 된 남자’, ‘막돼먹은 영애씨 17’, ‘지정생존자’ 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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