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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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생애 첫 가면무도회, 배윤정 母 흥 폭발

기사입력 2018.12.30 23:18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모르파티' 싱혼들이 가면무도회를 즐겼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모르파티' 4회에서는 박지윤에게 고마워하는 이청아, 나르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윤은 한국식 즉석식품, 안줏거리를 챙겨온 박지윤은 아버지들 방을 찾아왔다. 이를 본 이청아는 "아버지가 오시더니 그렇게 칭찬을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나르샤도 "입이 닳도록 칭찬하셨다"라며 박지윤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어머니들 방으로 간 박지윤은 쿨링 시트와 얼굴 팩, 빨간 립스틱 등을 건넸다.
 
크루즈에서 가면무도회가 열렸다. 가면을 쓰고 변신한 싱혼들. 어색함에 쉽게 나가지 못했던 첫날과는 달리 싱혼들은 자발적으로 스테이지로 입장했다. 배윤정 어머니 이정순은 누구보다 신나게 무대를 즐겼다. 이에 배윤정은 "엄마가 오래 에어로빅을 하셨다. 제가 처음 춤을 알게 된 것도 엄마 따라가서였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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