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09:31 / 기사수정 2018.12.04 09:3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현아, 펜타곤 출신 이던이 당당히 열애를 즐기고 있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의자에 몸을 포개고 짙은 스킨십을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반인들도 공개하기 힘든 사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화보 찍었나보네. 멋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아와 이던은 최근엔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던의 팔짱을 끼고 포토월에 선 현아의 모습은 당당하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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