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3 06:57 / 기사수정 2018.11.03 06: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일상생활이 축구로 가득찬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남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2일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K리그 홍보대사 자격으로 경남FC 홈경기를 찾은 감스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감스트는 경기 시작전 팬들에게 둘러싸여 인기를 실감하고, 시축 행사까지 참여하며 대세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감스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비뽑기를 해 경기를 함께볼 팬들을 선정하고, 생일인 팬과 생방송을 보고 있는 팬들을 위해 통큰 선물들을 준비하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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