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6 10:59 / 기사수정 2018.07.16 11:1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김건모가 적극적인 결혼상대 찾기에 나섰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건모와 김종민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날 김건모와 김종민은 이무송이 운영하는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40대, 50대인 두 사람은 자신의 짝을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40살이라고 밝힌 김종민에 이무송은 "딱 좋은 나이다. 지금은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졌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반면 "나는 어떠냐"는 김건모의 질문에 이무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정보회사 커플 매니저와 상담을 시작한 두 사람은 개인 프로필을 먼저 작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김건모는 프로필 종이를 받아들어 자신의 정보를 빠르게 써내려가는 등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날 김건모와 김종민은 '만혼'의 나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김건모는 이무송조차 침묵하게 만든 웃픈 현실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른바 '하트쉰그널'에 나선 김건모가 과연 중하위권이라는 낮은 결혼 등급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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