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14 17:43 / 기사수정 2009.04.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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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부산,박찬기 기자] 부산시설관리공단이 서울시청에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14일 부산 시장 체육관에서 펼쳐진 다이소 2009 핸드볼슈퍼리그 코리아 1차대회 5일째 경기에서 5점을 넣은 윤아름와 경기 막판 역전골을 성공시킨 원미나의 활약을 앞세워 박혜경이 분전한 서울시청에 23-21로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경기 초반부터 서울시청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윤아름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을 11-9로 앞서나간 부산시설관리공단은 후반 초반 서울시청의 강한 수비에 고전하며 반격을 허용 12-13으로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동점과 역전을 반복한 양 팀은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골키퍼 박소리가 서울시청의 공격을 잇달아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20-21로 뒤지던 후반 막판 원미나가 2골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하고 23-21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대회 첫 승을 기록한 부산시설관리공단은 1승 2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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