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0 15:30 / 기사수정 2018.03.30 21:2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시즌2 여부를 언급했다.
김태호 PD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시즌 마감과 관련해 취재진과 만났다.
김태호 PD는 "자신있게 돌아온다고 하면 좋겠지만 이미 이 논의를 한 건 오래 전부터인데 타이밍을 놓쳐서 끊게 돼 아쉬운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PD는 "시즌이다, 아니다도 사실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머릿속에 어떤 구상이 없는 상황이라 시즌제를 하겠다 안 하겠다고 생각하는 게 숙제가 된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회사가 손해를 감안하고 이 시간을 할애해 준 거여서 값진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와 팬들에게 약속할 수 있는 건 대중적일지는 모르나 색깔이 분명한 것들로 인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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