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31 22:51 / 기사수정 2018.01.31 22:51

3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3회에서는 수진(이보영 분)이 혜나(허율)를 데리고 어린 시절 자랐던 정애원을 찾았다.
이날 수진은 "우리 어디로 가는 거냐"라고 묻는 혜나의 질문에 "클라라 선생님한테 가는 거다. 난 어릴 때 거기서 자랐다"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정애원에 도착한 정애원이 이미 폐쇄된 것을 보게 됐다.
수진은 당황해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혜나는 당황해하지 않았다. 혜나는 수진을 보며 "저기 불이 켜진 곳이 있다"라며 해맑게 수진의 손을 잡아 끌었다. 정애원의 안으로 들어간 수진과 혜나는 그곳에 치매에 걸린 채 남아 있는 클라라를 보게 됐다.
클라라는 혜나와 수진을 보자 "불켜면 안된다. 사람들이 우리 잡으러 온다. 여기 있는 줄 알면.."이라며 입을 막았다. 이어 단번에 서로를 알아 본 수진과 클라라는 정애원에서 잠시 함께 지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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